구세군대전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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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사관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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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사관인사말

 
샬롬!
구세군대전소망교회 담임사관 이종현입니다.

저희 구세군대전소망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구세군대전소망교회의 성도와 교회공동체 위에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구세군대전소망교회는 이름 그대로 제게 새로운 소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젊은 부부들이 많고 청년들이 적극 활동하며 교회 분위기도 화기애애하여 새로운 소망을 갖기에 필요한 요소를 골고루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세군대전소망교회가 건강하고 든든히 서가며 부흥 성장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구세군대전소망교회 안팎에서 말씀운동과 기도운동과 전도운동이 활발하게 일어 나도록 기도하고 독려하며 헌신하려고 합니다.

구세군대전소망교회 성도들이여!

안일과 나태와 잠자는 자리에서 모두 박차고 일어 납시다
.
그리고 함께 전진 하고 함께 일어나 빛을 발합시다.

그리하여 건강하고 굳게 서가며 부흥 성장하는 교회으로 우뚝 섭시다.

할렐루야!

9:31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후원으로-수가 더 많아지니라








전 담임사관 장재흥 사관님 인사말 ---------------------------------------------
어느 정치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요즘 살만하십니까?"


성남동 날맹이에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53년된 성남영문에 요즘들어 많은 분들이 교회를 찾아옵니다.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찾아오는 분들을 바라보며 저는 그런생각을 합니다.

저 분들이 "요즘도 살만하지 못한 가보다. 얼마나 힘이 들어 교회문을 두드렸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분들을 만날수 있게 하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게 하신것도 감사합니다
.

그래서 지역주민이 의지하는 교회가 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

하나님 ! 저들이 짊어진 무거웠던 짐들이 이곳에서 내려지게 하옵소서


여러분! 요즘 기도하는 우리교회에 대한 저의 소망입니다
.

(1)
수고하고 무거운 짐 내려 놓는 교회 되게하소서
(2)
가정이 회복되는 성도들로 하나된 교회되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땅에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성도

가 함께 협력하는교회
(4)
모두가 더불어 행복해 지는 교회


저의 바램이 여러분의 소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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